Surprise Me!

[자막뉴스] 잿더미로 변한 美 제럴드 포드 호...복귀까지 최소 1년 예상 / YTN

2026-06-05 639 Dailymotion

선실 안이 모두 검게 변했습니다. <br /> <br />철제 침대는 처참하게 뒤틀려 무너져 내렸고, 천장의 전선도 불에 탄 채 엉켜있습니다. <br /> <br />바닥에는 잿더미가 가득합니다. <br /> <br />지난 3월, 이란 전쟁을 위해 중동에 투입된 세계 최대 항공모함, 제럴드 포드 호에 불이 났습니다. <br /> <br />당시 미 해군은 세탁실에서 난 화재는 곧바로 진화됐고, 병사 2명이 가볍게 다쳤다고 발표했습니다. <br /> <br />[댄 케인, 미 합참의장 (3/13) : 포드 호에 화재에 대해 보고받았습니다. 화재로 다친 승조원들 모두 괜찮다고 하니 다행이라고 생각합니다.] <br /> <br />하지만 미 CNN 방송은 현장 영상을 입수해, 불이 났을 때 소화 시스템이 작동하지 않아 큰불로 번질 뻔했다고 보도했습니다. <br /> <br />CNN과 인터뷰한 포드 호 승조원들은 "진심으로 배를 잃을 뻔했다"며, 모두 허둥지둥 불을 끄느라 분주했다고 말했습니다. <br /> <br />130억 달러에 달하는 세계 최대 항공모함 상태는 심각했습니다. <br /> <br />화재로 승조원 6백 명이 바닥에서 쪽잠을 잤고, 오수 처리 장치까지 고장 나면서, 이른바 화장실 대란을 겪어야 했습니다. <br /> <br />[오마르 모라 / 제럴드 포드 호 승조원 : 당시 정말 힘들었죠. 모든 게 엉망이었어요. 그래도 지나고 나니까 보람도 있었어요.] <br /> <br />결국, 지난달 미국으로 복귀한 포드 호는 장기 수리에 들어갔습니다. <br /> <br />미군 관계자는 포드 호가 다시 출항할 준비가 되기까지 적어도 1년은 걸릴 것이라며, 공백은 다른 함정들이 메워야 할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. <br /> <br />YTN 김선중입니다. <br /> <br />영상편집ㅣ마영후 <br />자막뉴스ㅣ최예은 <br /> <br /><br /><br />※ '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' <br />[카카오톡] YTN 검색해 채널 추가 <br />[전화] 02-398-8585 <br />[메일] social@ytn.co.kr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34_202606051446489020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

Buy Now on CodeCanyon